KOMEA, ‘APM 2022′ 싱가포르 진출 위한 날개를 펴다
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(KOMEA, 이사장 강호일)과 코트라(KOTRA, 사장 유정열)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‘APM 2022(싱가포르 조선 및 해양플랜트 전시회)’의 한국관 운영을 14개의 참가사와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.
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(KOMEA, 이사장 강호일)과 코트라(KOTRA, 사장 유정열)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‘APM 2022(싱가포르 조선 및 해양플랜트 전시회)’의 한국관 운영을 14개의 참가사와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.